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9월2일(금) 오전 7시 강북구 미아동 소재 반도중앙교회에서 제55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기도회의 설교는 임태수 호서대 명예교수가 맡는다.
발표회의 전체 주제는 "한국교회의 정체성 회복"이며, 발제는 김성봉 목사(신반포중앙교회 담임)가 "지도자의 성품"을, 라영환 교수(총신대)가 "십자가 신앙"을, 곽혜원 박사(21세기 신학포럼 대표)가 "사회 섬김"을 주제로 진행한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9월2일(금) 오전 7시 강북구 미아동 소재 반도중앙교회에서 제55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기도회의 설교는 임태수 호서대 명예교수가 맡는다.
발표회의 전체 주제는 "한국교회의 정체성 회복"이며, 발제는 김성봉 목사(신반포중앙교회 담임)가 "지도자의 성품"을, 라영환 교수(총신대)가 "십자가 신앙"을, 곽혜원 박사(21세기 신학포럼 대표)가 "사회 섬김"을 주제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