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일학회(회장 안인섭)가 제6차 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을 꾸렸다. 제6대 회장은 총신대 안인섭 교수가, 총괄총무는 임상순 박사(통일미래사회연구소)가 맡았다. 부회장단은 권성아(여성), 장수영(과학, 기술), 최현범(목회), 김한옥(실천신학), 김윤태(신학), 정지웅(정치), 조은식(통일선교), 노인수(법률), 윤현기(북한선교) 등으로 구성됐다.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안인섭)가 제6차 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을 꾸렸다. 제6대 회장은 총신대 안인섭 교수가, 총괄총무는 임상순 박사(통일미래사회연구소)가 맡았다. 부회장단은 권성아(여성), 장수영(과학, 기술), 최현범(목회), 김한옥(실천신학), 김윤태(신학), 정지웅(정치), 조은식(통일선교), 노인수(법률), 윤현기(북한선교)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