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풍계리의 핵실험으로, 경주의 지진으로 한반도가 흔들렸다. 삶의 터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불안의 와중에도 기득권층은 그들만의 리그를 위해 바벨탑을 쌓기에 여념이 없다. 삶의 터는 정의와 평화가 기반이 될 때 안정되지만 남한이나 북한의 기득권층은 그들로 인해 사회적 지진이 벌어질 것을 염려하지 않고 있다.
북한 풍계리의 핵실험으로, 경주의 지진으로 한반도가 흔들렸다. 삶의 터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불안의 와중에도 기득권층은 그들만의 리그를 위해 바벨탑을 쌓기에 여념이 없다. 삶의 터는 정의와 평화가 기반이 될 때 안정되지만 남한이나 북한의 기득권층은 그들로 인해 사회적 지진이 벌어질 것을 염려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