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타블로 #세 단어
타블로가 7일 자신의 SNS에서 선배 젝스키스의 신곡 '세단어' 발매를 축하하며 젝스키스를 응원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들 행복한 모습 보니까 후배로서 행복합니다 #젝스키스 #지금여기우리 #세단어", "젝스키스 선배님들과 팬분들 너무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from 타블로 & 퓨처바운스#젝스키스 #SECHSKIES #세단어 #16년만에#YG"라는 글을 올렸다.
타블로는 한 소속사 식구이기도 한 젝스키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치며 젝스키스 선배들을 응원했다. 젝스키스는 이날 자정 신곡 '세 단어'를 발매했다. '세 단어'는 타블로가 작사, 작곡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