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5·6호기백지화부산시민운동본부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11월8일(화) 오후 3시30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원자력안전법 개정안 승인에 적극 나서라고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와 비선 실세의 국정 농단으로 대한민국의 국정이 멈춰버린 엄중하고 중차대한 시국을 맞아 부산울산경남지역 최대 민생이자 무너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현안이 바로 신고리원전 5・6호기의 건설 중단이라고 규정했다.
신고리5·6호기백지화부산시민운동본부와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은 11월8일(화) 오후 3시30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원자력안전법 개정안 승인에 적극 나서라고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와 비선 실세의 국정 농단으로 대한민국의 국정이 멈춰버린 엄중하고 중차대한 시국을 맞아 부산울산경남지역 최대 민생이자 무너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현안이 바로 신고리원전 5・6호기의 건설 중단이라고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