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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 듀엣가요제 나선다...홍보 글 남겨

#김윤아 #자우림 김윤아 #김윤아 듀엣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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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김윤아 인스타그램)
▲가수 김윤아가 오는 6일 밤 9시 30분 MBC '듀엣가요제'에 채보훈과 함께 출연해 환상적인 조합의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 김윤아가 오는 6일 밤 9시 30분 MBC '듀엣가요제'에 채보훈과 함께 출연해 환상적인 조합의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아는 듀엣가요제를 앞두고 며칠 전 "1월 6일 금요일 밤 9시 30분 #MBC #듀엣가요제 #채보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아는 채보훈과 함께 미소를 지어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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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JTBC '톡투유' 화면 캡처)
▲밴드 자우림 보컬 김윤아는 40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 김윤아는 "나이가 들어가는 게 40대부터는 편안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밴드 자우림 보컬 김윤아는 40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 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 김윤아는 "나이가 들어가는 게 40대부터는 편안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윤아는 이어 "사회에서 일을 할 때 나이도 스펙이 되는 것 같다"라며 "20대 여성일 때는 '네가 뭘 할 수 있겠냐'는 시선이 있었는데 지금은 시선이 바뀐 게 느껴진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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