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변호사 #강연재 변호사 남편
(Photo :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 페이스북 갈무리)
▲강연재 변호사(국민의당 부대변인)가 또 다시 문제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지지자들을 겨냥해 비판에 나섰다.
▲강연재 변호사(국민의당 부대변인)가 또 다시 문제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지지자들을 겨냥해 비판에 나섰다.
강연재 변호사(국민의당 부대변인)가 대선 유력 후보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해 또 다시 작심 비판에 나섰다.
강연재 변호사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작고한 전직대통령들을 팔아서 하는 정치는 이제 끝"이라며 정치개혁을 주장했다. 강연재 변호사는 해당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새누리가 망하면 민주당이, 민주당이 지리멸렬하면 새누리가 집권하며 허구한날 좌로갔다 우로갔다 앞으로는 못가는 정치후진국"이라 비판했다.
강연재 변호사는 이어 7일에도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해 공세를 이어갔다. 강연재 변호사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문재인 전 대표의 물불 못 가리는 극렬 지지자들, 밥 먹고 하는 일이 우루루 몰려다니며 하나같이 똑같은 내용의 트윗이나 날리며, 개인휴대폰정보 불법으로 공유하고 문자테러나 하는 온라인 조폭들은, 박원순 시장이 구구절절 페북에 남긴 옳은 말부터 새겨듣는게 우선일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강연재 변호사는 문재인 전 대표 지지자를 '문빠'로 빗대는 등 부대변인으로서 적절치 않은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