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양세형 #재중 동포

(Photo : ⓒ사진제공= 엘앤씨엔터테인먼트)
▲‘무한도전’ 개그맨 양세형과 가수 백청강이 쌍둥이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모 교회에서 주관한 재중 동포 행사에 참석해 열창한 백청강이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백청강은 한국계 중국인으로,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천으로 알려져 있다.
▲‘무한도전’ 개그맨 양세형과 가수 백청강이 쌍둥이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모 교회에서 주관한 재중 동포 행사에 참석해 열창한 백청강이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백청강은 한국계 중국인으로,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천으로 알려져 있다.
'무한도전' 개그맨 양세형과 가수 백청강이 쌍둥이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모 교회에서 주관한 재중 동포 행사에 참석해 열창한 백청강이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백청강은 한국계 중국인으로, 독실한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천으로 알려져 있다.
백청강은 몇해 전 한중사랑교회가 주관한 행사에서 재중 동포를 위해 무대 위에 올라 'Look at me' '천년바위' 등을 열창하며 조선족 등 중국 동포의 갈채를 받았다. 아래는 한중사랑교회 재중 동포 행사에서 백청강이 열창한 무대 영상.
한편,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너의 이름은'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형은 자신과 닮았다고 소문 난 백청강을 찾았다. 양세형과 백청강은 키부터 눈매까지 꼭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