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금복권, 20년간 매달 390만원 수령할 주인공은?

#연금복권 #연금복권 일시불 수령

yeonkeum
(Photo : ⓒ나눔로또 홈페이지 갈무리)
▲연금복권 당첨번호가 공개됐다. 1일 추첨된 제 296회 연금복권520(이하 연금복권)의 1등 당첨번호는 '1조 198255'와 '1조 582661'이다.

연금복권 당첨번호가 공개됐다. 1일 추첨된 제 296회 연금복권520(이하 연금복권)의 1등 당첨번호는 '1조 198255'와 '1조 582661'이다.

연금복권 1등 당첨금은 매달 500만 원씩 20년 동안 연금 형식으로 분할 지급된다. 세금 22%를 떼면 실수령액은 약 390만 원이다. 20년간 총 실수령액은 9억 3600만원 정도.

2등 당첨번호는 각 1등 맨 끝자리에 1을 더하고 뺀 총 4개 번호 '1조 198254', '1조 198256', '1조 582660', '1조 582662'다. 2등 당첨금은 1억 원이다.

3등 당첨번호는 각 조 '348711'로 당첨금은 각 1000만 원이다. 4등은 각 조에서 뒷자리 숫자 5개가 '67854'인 번호로 당첨금은 각 100만 원이다.

5등 당첨번호는 각 조 뒷자리 숫자 3개가 '304'로 당첨금은 2000원 이며, 7등 당첨번호는 각 조 맨 마지막 자리 4와 5이며 당첨금은 1000원이다.

연금복권 당첨번호 등수별 중복 당첨금은 모두 수령할 수 있다. 연금복권은 전국 복권판매점과 편의점, 인터넷(www.nlotto.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당첨금은 5만원 이하는 복권판매점에서, 5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농협은행 전국지점에서, 1억원 이상은 나눔로또㈜에서 받을 수 있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인 존 레녹스(John Lennox) 박사가 최근 기독교 변증가 션 맥도웰(Sean McDowell)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간「God, AI, and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이병학 전 한신대 교수가 「한국여성신학」 2025 여름호(제101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서방교회와는 다르게 동방교회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극단적 수구 진영에 대한 엄격한 심판 있어야"

창간 68년을 맞은 「기독교사상」(이하 기상)이 지난달 지령 800호를 맞은 가운데 다양한 특집글이 실렸습니다. 특히 이번 호에는 1945년 해방 후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장공기념사업회가 최근 고 숨밭 김경재 선생을 기리며 '장공과 숨밭'이란 제목으로 2025 콜로키움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경직된 반공 담론, 이분법적 인식 통해 기득권 유지 기여"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 기독교 연합단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반공 관련 담론을 여성신학적으로 비판한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인간 이성 중심 신학에서 영성신학으로

신학의 형성 과정에서 영성적 차원이 있음을 탐구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김인수 교수(감신대, 교부신학/조직신학)는 「신학과 실천」 최신호에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안병무 신학, 세계 신학의 미래 여는 잠재력 지녀"

안병무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하엘 벨커 박사(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명예교수, 조직신학)의 특집논문 '안병무 신학의 미래와 예수 그리스도의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위험이 있는 곳에 구원도 자라난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가 발행하는 「신학포럼」(2025년) 최신호에 생전 고 몰트만 박사가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전한 강연문을 정리한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교회 위기는 전통의 사수와 반복에만 매진한 결과"

교회의 위기는 시대성의 변화가 아니라 옛 신조와 전통을 사수하고 반복하는 일에만 매진해 세상과 분리하려는, 이른바 '분리주의' 경향 때문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