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샴푸 #김우리
(Photo : ⓒ화영 인스타그램)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삼푸" 폭탄 발언에 화영이 "나이도 지긋하게 드신 분"이라며 정면 공격했다. 화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우리 선생님~알았으니까 그만 지어내세요"라고 운을 뗐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삼푸" 폭탄 발언에 화영이 "나이도 지긋하게 드신 분"이라며 정면 공격했다. 화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우리 선생님~알았으니까 그만 지어내세요"라고 운을 뗐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삼푸" 폭탄 발언에 화영이 "나이도 지긋하게 드신 분"이라며 정면 공격했다. 화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우리 선생님~알았으니까 그만 지어내세요"라고 운을 뗐다.
화영은 이어 "(김우리)선생님 때문에 우리 회사 사람들 긴급 회의 들어가고..아침부터 민폐세요..정확하게 아시고 방송나오시지..어설퍼서 어떡하실라고..아이고 나이도 지긋하게 드신분이"라고 적었다.
화영은 앞서 "김우리 선생님. 효민 언니랑 친한거 아는데요. 없는 이야기 지어내지 마세요. 아놔 일어나서 빵터졌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화영은 해당글과 함께 티아라 6인조 시절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한 김우리의 과거 사진을 핸드폰 사진으로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앞서 13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과거 티아라 멤버 화영이 미용실 스태프를 '샴푸'라고 지칭하는 등 버릇없는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켰다고 털어놨다.
김우리는 이러한 행동들로 인해 스태프들에게 안좋은 소문이 퍼졌다. 하지만 김우리는 당시 티아라 사장이 말하지 말라 해서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학시절 동갑내기 지금의 아내와 결혼한 김우리는 슬하에 대학생 딸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