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사무엘, "앞으로도 김사무엘에 무한한 관심을"

kimsamuel
(Photo : ⓒ김사무엘 인스타그램)
▲김사무엘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탈락한 뒤 소감을 전했다. 김사무엘은 17일 자신의 SNS에 "‘프로듀스 101 시즌2’ 막을 내리며 그동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사무엘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탈락한 뒤 소감을 전했다. 김사무엘은 17일 자신의 SNS에 "'프로듀스 101 시즌2' 막을 내리며 그동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사무엘은 이어 "그 많은 노고와 수고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사무엘을 향한 무한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사무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가요대상 수상 소감을 전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사무엘은 지난 1월 20일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EOUL MUSIC AWARDS. 우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말로 수상 소감을 시작했다.

김사무엘은 이어 "아직은 어린 저에게 많은 기회와 용기를 주시고 믿어주시는 용감한형제 강동철대표님 강흑철 이사님, 권재현 이사님, 강민영 이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저희 회사 식구 형, 누나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SPOTLIGHT 촬영에 정말로 수고하신 주희선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서울가요대상에서 주신 이 상은 더욱더 열심히해서 Kpop을 전세계에 더많이 알리라고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김사무엘의 팬은 최근 Online Star Register을 이용해 별을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Online Star Register는 세계 제일 별 등록 서비스 업체로, 본사는 네덜란드에 위치하고 있다. 별에 이름을 붙이는 것 뿐 아니라 3D 기술을 통해 우주와 은하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 별 증서와 맞춤화 편지, 카드 선물들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강다니엘 연습생들의 팬도 이를 통해 '강다니엘 별'을 등록한 바 있다. 다니엘 원어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 '하나님이 나의 재판장', 사무엘 원어의 '하나님께서 들으셨다'는 뜻을 갖고 있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인 존 레녹스(John Lennox) 박사가 최근 기독교 변증가 션 맥도웰(Sean McDowell)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간「God, AI, and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이병학 전 한신대 교수가 「한국여성신학」 2025 여름호(제101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서방교회와는 다르게 동방교회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극단적 수구 진영에 대한 엄격한 심판 있어야"

창간 68년을 맞은 「기독교사상」(이하 기상)이 지난달 지령 800호를 맞은 가운데 다양한 특집글이 실렸습니다. 특히 이번 호에는 1945년 해방 후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장공기념사업회가 최근 고 숨밭 김경재 선생을 기리며 '장공과 숨밭'이란 제목으로 2025 콜로키움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경직된 반공 담론, 이분법적 인식 통해 기득권 유지 기여"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 기독교 연합단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반공 관련 담론을 여성신학적으로 비판한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인간 이성 중심 신학에서 영성신학으로

신학의 형성 과정에서 영성적 차원이 있음을 탐구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김인수 교수(감신대, 교부신학/조직신학)는 「신학과 실천」 최신호에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안병무 신학, 세계 신학의 미래 여는 잠재력 지녀"

안병무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하엘 벨커 박사(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명예교수, 조직신학)의 특집논문 '안병무 신학의 미래와 예수 그리스도의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위험이 있는 곳에 구원도 자라난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가 발행하는 「신학포럼」(2025년) 최신호에 생전 고 몰트만 박사가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전한 강연문을 정리한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교회 위기는 전통의 사수와 반복에만 매진한 결과"

교회의 위기는 시대성의 변화가 아니라 옛 신조와 전통을 사수하고 반복하는 일에만 매진해 세상과 분리하려는, 이른바 '분리주의' 경향 때문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