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중신학회(회장 노정선)가 내달 7일 오후 6시 서울 안병무홀(한백교회 1층)에서 5월 정기 월례세미나를 갖는다. 주제 강사로는 예일대학원대학교 강응섭 교수(조직신학)가 '라깡과 민중신학'이란 제목으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