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김병만 인스타그램 갈무리)
▲개그맨 김병만이 스카이다이빙 한국 국가대표 자격을 얻기 위해 맹훈련을 하던 중 척주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그맨 김병만이 스카이다이빙 한국 국가대표 자격을 얻기 위해 맹훈련을 하던 중 척주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그맨 김병만이 스카이다이빙 한국 국가대표 자격을 얻기 위해 맹훈련을 하던 중 척주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병만 소속사 SM C&C는 21일 "김병만이 스카이다이빙 한국 국가대표 자격을 얻기 위해 20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훈련하던 중 바람의 방향이 급변해 부상했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현지에서 척추 골절에 따른 수술 치료를 받은 뒤 1~2주간 회복 기간을 거쳐 귀국할 예정이다. 김병만이 정상으로 회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2개월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