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홈페이지 갈무리)
▲주말을 맞아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기준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전국적으로 대체로 원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을 맞아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기준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전국적으로 대체로 원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을 맞아 고속도로 교통상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16일 오전 8시 기준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전국적으로 대체로 원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부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울산고속도로, 평택화성고속도로, 익산포항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 제2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대구-부산, 춘천-금호), 동해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이 대체로 원활한 상황이다.
단 중앙고속도로 대동-삼락 10km 구간은 정체 중이며 현재 속도 23km/h, 27분 소요된다. 또 서울양양고속도로 149km 구간은 67km/h 서행 중이며 2시간 14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