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7년 간 키운 아들이 목사 아들' 그 후 어떻게 되었나?

kbs_1003
(Photo : ⓒKBS '제보자들' 방송화면 캡처)
▲지난해 10월 17일 '17년간 키운 아들이 목사 아들? 과연 진실은?’편과 11월 21일 ‘기적을 낳은 목사 그 후’편에서 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설 수밖에 없었던 김요셉 씨의 사연이 공개되며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다.

지난해 10월 17일 '17년간 키운 아들이 목사 아들? 과연 진실은?'편과 11월 21일 '기적을 낳은 목사 그 후'편에서 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설 수밖에 없었던 김요셉 씨의 사연이 공개되며 많은 사람들이 분노했다.

KBS '제보자들' 방송 당시 그의 주장에 따르면 17년간 키운 아들이 자신과 아내가 다니는 교회 '목사' 아들이라는 것이었는데. 첫 번째 편이 방송된 이후, 후속 방송을 바라는 시청자들의 요구와 목사에 대한 제보가 이어졌고 두 번째 편에서는 해당 목사를 '사기 및 강간미수' 혐의로 고소한 제보자까지 만났다. 방송 이후에도 일부 신도들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목사를 감싸기 바빴고 목사는 목회활동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사기 및 강간미수 혐의로 실형선고 받은 목사

현재, 김요셉 씨 '가족'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방송 후 약 1년 만에 만난 찾아간 교회. 이곳은 여전히 신도들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찾아오고 있었으며 신도들 가운덴 김요셉씨의 아내도 있었다.

그러나 1인 시위를 하던 김요셉 씨는 보이지 않고 방송 당시만 해도 당당히 강단에 서던 목사도 보이지 않는다. 현재, 목사는 2편에서 다뤘던 사기 및 강간미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아 수감된 상태다. 방송 10개월 후, 김요셉 가족은 뿔뿔이 흩어진 상태로 나타났다. 김요셉씨는 딸과 함께 집을 나와 지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내는 아들이 목사 아들이라는 김요셉씨 주장을 여전히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아담"은 결국 "아다마"에서 왔다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신학계에서도 인간과 자연, 창조와 구원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다시 묻는 작업이 이어지고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의 단일성 통해 현대 조직신학 재조명"

현대 조직신학의 핵심 흐름으로 자리해 온 그리스도 중심주의를 재검토하며, '하나님의 단일성(divine oneness)'을 신학의 출발점으로 재구성하려는 미국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성전론적 전쟁관에 치우쳐져 있는 한국 개신교인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등 바야흐로 전쟁의 시대다. 이러한 전쟁의 흐름이나 양상을 보고 향후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 나라의 정치색은 좌도 우도 아니다"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가 설교와 정치의 관계를 성찰하는 글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 목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인 존 레녹스(John Lennox) 박사가 최근 기독교 변증가 션 맥도웰(Sean McDowell)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간「God, AI, and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이병학 전 한신대 교수가 「한국여성신학」 2025 여름호(제101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서방교회와는 다르게 동방교회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장공기념사업회가 최근 고 숨밭 김경재 선생을 기리며 '장공과 숨밭'이란 제목으로 2025 콜로키움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극단적 수구 진영에 대한 엄격한 심판 있어야"

창간 68년을 맞은 「기독교사상」(이하 기상)이 지난달 지령 800호를 맞은 가운데 다양한 특집글이 실렸습니다. 특히 이번 호에는 1945년 해방 후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경직된 반공 담론, 이분법적 인식 통해 기득권 유지 기여"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 기독교 연합단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반공 관련 담론을 여성신학적으로 비판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