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안동 지진이 발생했다. 3일 오전 1시13분께 안동시 북북동쪽 22㎞ 지역에서 규모 2.1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의하면, 진앙지는 북위 36.75도, 동경 128.82도로 발생 깊이는 13㎞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동 지진이 발생했다. 3일 오전 1시13분께 안동시 북북동쪽 22㎞ 지역에서 규모 2.1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의하면, 진앙지는 북위 36.75도, 동경 128.82도로 발생 깊이는 13㎞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동 지진이 발생했다. 3일 오전 1시13분께 안동시 북북동쪽 22㎞ 지역에서 규모 2.1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의하면, 진앙지는 북위 36.75도, 동경 128.82도로 발생 깊이는 13㎞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강진 이후 이날 오전 8시3분까지 총 68회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포항 지진과는 무관한 지진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