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인선교회 SCFF미술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 김학광 작가)는 서울기독교영화제 기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이화여자고등학교 백주년 기념관 아트갤러리에서 총 20여편의 작품을 전시한다.
판매대금은 서울기독교영화제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제 6회 서울기독교영화제(Seoul Christian Film Festival)는 ‘이웃 벗, 꽃피다’란 테마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미술인선교회 SCFF미술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 김학광 작가)는 서울기독교영화제 기간인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이화여자고등학교 백주년 기념관 아트갤러리에서 총 20여편의 작품을 전시한다.
판매대금은 서울기독교영화제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제 6회 서울기독교영화제(Seoul Christian Film Festival)는 ‘이웃 벗, 꽃피다’란 테마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