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이은혜 인스타그램)
▲'괴물 레슬러'로 불리는 심건오(28·김대환MMA) 22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XIAOMI ROAD FC YOUNG GUNS 38 계체량 행사에서 로드걸 이은혜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깜짝 고백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은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괴물 레슬러'로 불리는 심건오(28·김대환MMA) 22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XIAOMI ROAD FC YOUNG GUNS 38 계체량 행사에서 로드걸 이은혜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깜짝 고백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은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괴물 레슬러'로 불리는 심건오(28·김대환MMA) 22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린 XIAOMI ROAD FC YOUNG GUNS 38 계체량 행사에서 로드걸 이은혜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깜짝 고백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은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심건오는 이날 계체량 사진 촬영이 끝난 후 이은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평소 알고 지내던 이은혜와 연인 사이로 발전하기를 바랐다. 앞서 이은혜는 지난 11월 30일 인터넷 개인 방송을 통해 "심건오가 크리스 바넷에게 이기면 사귀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은혜는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올해 초 로드FC로 이적했다. 빼어난 미모와 건강미로 남심을 사로 잡은 이은혜는 각종 수상을 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은혜는 지난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최우수 방송엔터테이너상, 제2회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레이싱모델부문 대상, 2015년 제4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올해의 모터스포츠 최우수모델상, 2016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MAXIM K-MODEL AWARDS 레이싱모델상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