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알루미늄 가공공장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4일 저녁 7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 한 알루미늄 가공 공장에 불이 나 1억 5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구미 알루미늄 가공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층짜리 공장 495㎡와 기계 장비 일부를 피해를 입었으며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진압작전으로 1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이날 공장이 가동되지 않는 날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구미 알루미늄 가공공장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4일 저녁 7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 한 알루미늄 가공 공장에 불이 나 1억 5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구미 알루미늄 가공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3층짜리 공장 495㎡와 기계 장비 일부를 피해를 입었으며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진압작전으로 1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이날 공장이 가동되지 않는 날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