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공동취재단)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7시 5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날 발생한 불로 교회에 모여 있던 신도 4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7시 5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날 발생한 불로 교회에 모여 있던 신도 4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7시 5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날 발생한 불로 교회에 모여 있던 신도 4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5층 계단의 집기류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