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투유에 따르면 21일 '디에이치자이 개포'와 '논현 아이파크'는 2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강남 재건축 최대의 일반 분양 물량이며 '논현 아이파크'는 97% 이상이 전용 59㎡ 이하 소형으로 공급되고 전용 47㎡은 40%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길 17에 소재 중이며 공급규모는 1690세대다. 1순위 청약은 오늘 마감하며 2순위는 23일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