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복음교회(총회장 이양호) 신학위원회(위원장 김영일)는 4월 3일(화) 저녁 6시부터 서울복음교회(담임목사 박선진)에서 한반도 평화에 관한 주제로 월례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전망"이며, 정용일 (사)평화철도 사무처장(전 <민족21> 편집국장)이 발제를 맡는다.
한편, 복음교회 월례세미나는 매월 첫 주일 후 화요일 6시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자유로운 토론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다.
아래는 4월 월례세미나의 개요이다.
주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전망(한반도 평화와 관련하여)
발제: 정용일(평화철도 사무처장, 전 <민족21> 편집국장)
시간: 2018년 4월 3일 (화) 18:00-20:00 (18시에 식사 후 시작합니다)
장소: 서울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