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MBC 보도화면 캡처)
▲광주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오후 9시 13분께 광주 서구 벽진동 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김·다시마 등 제품과 창고 전부를 태웠다.
▲광주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오후 9시 13분께 광주 서구 벽진동 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김·다시마 등 제품과 창고 전부를 태웠다.
광주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오후 9시 13분께 광주 서구 벽진동 한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김·다시마 등 제품과 창고 전부를 태웠다.
소방당국은 광주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방차 25대와 소방관 7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불이 잘 꺼지지 않아 새벽 내내 애를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일 이어진 폭염 때문에 불이 났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