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KBS 보도화면 캡처)
▲칠곡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밤 9시 5분께 경북 칠곡군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칠곡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밤 9시 5분께 경북 칠곡군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칠곡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밤 9시 5분께 경북 칠곡군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칠곡 공장 화재로 950㎡ 크기의 공장 건물 한 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7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5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기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