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는 빙하, 그리고 인간 5일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에서 한 관람객이 북극의 빙하가 무너지는 영상을 보고 있다. ⓒ이지수 기자 |
서울 국립과학관에서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이 열리고 있다. 8월 3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전시된다.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시회를 찾은 한 관람객이 북극의 빙하가 무너지는 영상을 보고 있다.
▲녹는 빙하, 그리고 인간 5일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에서 한 관람객이 북극의 빙하가 무너지는 영상을 보고 있다. ⓒ이지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