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1세기 한반도 평화를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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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웹포스터)
▲ 12일 오후 4시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이삼열 박사와 손규태 박사의 저서를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도서출판 동연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아 한국 기독교계의 원로인 이삼열 숭실대 명예교수(대화문화아카데미 이사장)와 손규태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의 저서 『평화체제를 향하여 -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기독교의 사명』과 『한반도의 그리스도교 평화윤리』를 출간했다.

출판사 측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출판된 두 권의 책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출판사 측은 "현재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의 개선을 위한 한국 기독교계 원로 두 분의 혜안과 조언을 듣는 뜻깊은 모임이다. 더 나아가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1부 감사예배는 이경숙 이화여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설교를 전한다. 이어 성공회대학교 교수이자 현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과 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축사를 맡는다.

2부 서평 발표는 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이자 현장아카데미 소장인 이정배 박사와 한신대학교 강원돈 교수가 맡았다. 출판기념회를 주최하는 도서출판 동연 김영호 대표는 "한국 사회와 한국 개신교의 통일운동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들"이라고 전했다.

이삼열 숭실대 명예교수의 저서, 『평화체제를 향하여 -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기독교의 사명』은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과 관련된 모든 사항이 기록되어 있는 매우 귀중한 사료집이며, 동시에 논문집, 뿐만 아니라 독일유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국사회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하여 헌신했던 저자의 삶의 여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져 있는 학문적 자서전이다.

손규태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의 저서, 『한반도의 그리스도교 평화윤리』는 세계 고등종교의 평화사상에 대한 고찰 및 기독교 역사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통하여 올바른 기독교적 '평화'개념을 탐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관련된 핵심적인 모든 주제들을 섭렵하고 있다.

아지수 newspaper@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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