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중신학회(회장 노정선)는 내달 2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 한백교회 안병무홀에서 7월 월례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신대와 세종대 외래 교수인 전철 교수가 ‘민중, 체계, 생명- 체계이론의 관점에서 본 민중신학의 생명론’이란 주제로 발제한다.
전 한국신학연구소 연구원인 전철 교수는 한신대 신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로 건너 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민중신학회(회장 노정선)는 내달 2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 한백교회 안병무홀에서 7월 월례 세미나를 갖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신대와 세종대 외래 교수인 전철 교수가 ‘민중, 체계, 생명- 체계이론의 관점에서 본 민중신학의 생명론’이란 주제로 발제한다.
전 한국신학연구소 연구원인 전철 교수는 한신대 신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로 건너 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