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아주일 예배가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30분 은평구 소재 광현교회(담임 서호석 목사, NCCK 국제위원장)에서 ' 무국적자와 인신매매 위기에 놓인 사람들: 함께 걷는 순례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날 설교는 안재웅 박사(CCA 전 총무)가 전한다.
NCCK 국제위원회는 "지교회에서는 6월 2일이나 9일 주일에 첨부한 예배문에 따라 예배를 드리고 난민을 위한 헌금에도 동참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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