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는 오는 26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을지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다음날까지 양 이틀간 <제2회 기독교 대북NGO 대회 및 학술포럼>을 갖는다.
‘함께 만드는 통일이 아름답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 포럼에는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26일)와 이삼열 전 한국 유네스코 회장(27일)이 주제 강연을 맡았다.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는 오는 26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을지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다음날까지 양 이틀간 <제2회 기독교 대북NGO 대회 및 학술포럼>을 갖는다.
‘함께 만드는 통일이 아름답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 포럼에는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26일)와 이삼열 전 한국 유네스코 회장(27일)이 주제 강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