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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이활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평화의소녀상 앞에선 일본 아베 정권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규탄하는 한국 시민사회 제3차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평화의소녀상 앞에선 일본 아베 정권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규탄하는 한국 시민사회 제3차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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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이활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평화의소녀상 앞에선 일본 아베 정권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규탄하는 한국 시민사회 제3차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평화의소녀상 앞에선 일본 아베 정권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규탄하는 한국 시민사회 제3차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일본 아베 정권이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자 한국 시민사회가 분노했다.
민주노총, 정의기억연대, 한국YMCA, 흥사단, 한국진보연대 등 682개 단체가 꾸린 아베규탄시민행동(아래 시민행동)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아베정권 규탄 제3차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이곳에 모인 시민들은 아베 정권의 무역보복 조치에 맞서 위안부 강제징용 등 과거사 사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폐기 등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