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학교지키기 한일 공동 심포지엄이 오는 2월 17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 강사로는 사노 미치오 교수(고도모교육호센대학교), 이토 아사히타로 변호사(조선학교무상화재판변호인), 리 윤령 청년(세이센여자대학교 문학부 지구시민학과 재학생, 재일동포) 등이 나서 각각 △조선학교 탄압의 역사에 대하여 △조선학교무상화 재판 현황에 대하여 △재일동포로서의 삶과 마음에 대하여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조선학교지키기 한일 공동 심포지엄이 오는 2월 17일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 강사로는 사노 미치오 교수(고도모교육호센대학교), 이토 아사히타로 변호사(조선학교무상화재판변호인), 리 윤령 청년(세이센여자대학교 문학부 지구시민학과 재학생, 재일동포) 등이 나서 각각 △조선학교 탄압의 역사에 대하여 △조선학교무상화 재판 현황에 대하여 △재일동포로서의 삶과 마음에 대하여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