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정부의 '4대강 살리기'에 반기를 든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등 시민사회 단체들이 결성한 4대강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오는 27일 오후 4시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를 위한 범국민대회>가 열린다.
이들 시민단체들은 '4대강 정비사업'을 22조여 원이 넘는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국토를 파괴하는 사업이라고 규정, 적극적으로 반대 시위를 전개해왔다.
MB 정부의 '4대강 살리기'에 반기를 든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등 시민사회 단체들이 결성한 4대강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오는 27일 오후 4시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를 위한 범국민대회>가 열린다.
이들 시민단체들은 '4대강 정비사업'을 22조여 원이 넘는 국민 혈세를 낭비하고, 국토를 파괴하는 사업이라고 규정, 적극적으로 반대 시위를 전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