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대부 김진홍 목사가 지난 8일 '전염병'이란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시진핑 정권이 뿌리채 흔들릴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김진홍 목사는 중국이 금융위기, 전염병위기, 식량위기 등 3대 위기로 궁지에 몰렸다고 주장했는데요. 그 밖에도 전염병이 주는 유익이 있다는 뉘앙스의 메시지를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한 상황입니다. 관련 영상입니다.
출처: 소나기TV
뉴라이트 대부 김진홍 목사가 지난 8일 '전염병'이란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시진핑 정권이 뿌리채 흔들릴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김진홍 목사는 중국이 금융위기, 전염병위기, 식량위기 등 3대 위기로 궁지에 몰렸다고 주장했는데요. 그 밖에도 전염병이 주는 유익이 있다는 뉘앙스의 메시지를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한 상황입니다. 관련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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