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중신학회 친교와 연대' 모임 ⓒ김정현 기자 |
▲김창락 박사(전 한국민중신학회장)가 발언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
'한국민중신학회(회장 노정선) 친교와 연대' 모임이 29-30일 서울 호텔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됐다. 발제 및 토론, 교제 등으로 진행된 이번 모임는 민중신학 1세대부터 20대 민중신학도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석해, 민중신학의 과거와 미래가 한 데 모이는 모임이 됐다.
▲'한국민중신학회 친교와 연대' 모임 ⓒ김정현 기자 |
▲김창락 박사(전 한국민중신학회장)가 발언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
'한국민중신학회(회장 노정선) 친교와 연대' 모임이 29-30일 서울 호텔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됐다. 발제 및 토론, 교제 등으로 진행된 이번 모임는 민중신학 1세대부터 20대 민중신학도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석해, 민중신학의 과거와 미래가 한 데 모이는 모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