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기장 4신] 기장 총회, 강성영 총장 인준

신임 강 총장 “소통 창구 통해 학내 구성원과 소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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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이활 기자 )
기장 총회는 29일 오전 충북 청주 청주제일교회 등에서 열린 제106회기 총회 오전 회무에서 박수로 강성영 총장 인준절차를 마쳤다. 전철 한신대 신학대학원장도 함께 인준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김은경 총회장)가 강성영 한신대학교 총장 서리를 인준했다.

기장 총회는 29일 오전 충북 청주 청주제일교회 등에서 열린 제106회기 총회 오전 회무에서 박수로 강성영 총장 인준절차를 마쳤다. 전철 한신대 신학대학원장도 함께 인준했다.

이로서 강성영 총장은 제8대 한신대 총장으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신임 강 총장은 한신대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7년 한신대 신학부 교수로 부임했다.

강 총장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문화영성 위원회 위원, 장공 김재준 목사 기념사업회 이사, CBS 시청자위원회 위원, 한국기독교윤리학회 회장 등도 지냈다.

강 총장 취임은 전임 연규홍 총장 재임 당시 이어졌던 학내갈등 수습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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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이활 기자 )
기장 총회는 29일 오전 충북 청주 청주제일교회 등에서 열린 제106회기 총회 오전 회무에서 박수로 강성영 총장 인준절차를 마쳤다. 전철 한신대 신학대학원장도 함께 인준했다.

강 총장은 인준 직후 기자에게 "한신대는 민주적 제도와 전통을 지녔고, 학내 갈등이 불거져도 이를 잘 해결해 왔다"며 "하지만 전임 총장 당시는 이 같은 전통이 잘 작동하지 않았다. 이에 총장으로서 의지를 갖고 4자 협의회 등 소통 기구를 통해 학내 구성원과 소통하면서 문제를 풀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활 luke.wycliff@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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