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WCC 제11차 총회 한국동행모임 9차, "노동 존중 세상을 향하여"

labor
(Photo : ⓒ웹포스터)
▲WCC 제11차 총회 한국동행모임 9차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동국제강 본사 앞에서 '노동 존중 세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다.

WCC 제11차 총회 한국동행모임 9차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동국제강 본사 앞에서 '노동 존중 세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열린다.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가 주관하는 이번 모임은 주제에 맞게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성서의 가르침을 따라 슬픔과 아픔 가운데 있는 유가족과 그 밖의 많은 중대재해 사망자들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지수 theworld@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16세기 칼뱅은 충분히 진화론적 사유를 하고 있었다"

이오갑 강서대 명예교수(조직신학)가 「신학논단」 제117집(2024 가을호)에 '칼뱅의 창조론과 진화론'이란 제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 의미 밝혀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을 중심으로 집단리더가 구조화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경험하는지를 통해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의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학철 교수, "기독교 신앙인들이 진화론 부정하는 이유는..."

연새대 김학철 교수(신학과)가 상당수 기독교 신앙인들이 진화론을 부정하고 소위 '창조과학'을 따르는 이유로 "(진화론이)자기 신앙의 이념 혹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