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가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한신대 신대원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회 공동체성 회복'이라는 주제로 제1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한신대는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해당 컨퍼런스를 후원할 예정인 예닮교회의 후원 약정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약정식에는 한신대 강성영 총장과 서울 예닮교회 서평원 목사와 김성영 장로가 배석했다.
한신대가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한신대 신대원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회 공동체성 회복'이라는 주제로 제1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한신대는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해당 컨퍼런스를 후원할 예정인 예닮교회의 후원 약정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약정식에는 한신대 강성영 총장과 서울 예닮교회 서평원 목사와 김성영 장로가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