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종교시민사회 각계인사들이 18일 프란치스코교육회관 4층 강당에서 G7 정상회담에 즈음하여 정부 간 타협을 넘어 한국과 일본의 양국 시민들이 염원하는 평화적 지향을 밝히고자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지수 admin@verita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