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연합기관인 한국기독청년학생회총연맹(KSCF) 도임방주 총무가 지난 4월 16일 새벽, 호흡 곤란으로 응급실에 이송되어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KSCF는 오는 3일 저녁 7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도임방주 KSCF 총무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긴급 기도회'를 갖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연합기관인 한국기독청년학생회총연맹(KSCF) 도임방주 총무가 지난 4월 16일 새벽, 호흡 곤란으로 응급실에 이송되어 아직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KSCF는 오는 3일 저녁 7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도임방주 KSCF 총무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긴급 기도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