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문화예술원이 오는 24일까지 제22회 기독교문화대상 후보추천을 받는다.
음악, 오페라, 국악, 연극, 문학, 방송, 무용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후보추천을 받으려면 기독교적 주제의식과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일반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어야 한다. 수상자에겐 상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추천서는 홈페이지(www.hsma.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기독교문화예술원이 오는 24일까지 제22회 기독교문화대상 후보추천을 받는다.
음악, 오페라, 국악, 연극, 문학, 방송, 무용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이달까지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후보추천을 받으려면 기독교적 주제의식과 메시지가 담겨있으며 일반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어야 한다. 수상자에겐 상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추천서는 홈페이지(www.hsma.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