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NCCK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열린다

각국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협력·연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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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NCCK)
▲NCCK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종생 목사)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가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열릴 예정이다.

NCCK는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세계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신앙고백과 전통에 따라 '복음과 선교', '일치와 갱신', '정의와 평화'라는 기치 아래 각국 에큐메니칼 공동체와의 협력과 연대를 보다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특히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이 걸어온 여정을 성찰하며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강대국 간 긴장과 대립이 고조되고 전 세계가 전쟁으로 아파하는 현 상황을 회개하면서,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더불어 한반도 평화와 통일운동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의 순례를 다짐하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NCCK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신냉전의 구도와 복합위기 속에서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의 정의로운 평화를 향한 세계교회의 역할과 비전 그리고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자리에는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총무 제리 필레이 박사(Rev. Prof. Dr. Jerry Pillay)를 비롯해 아시아, 유럽, 북미지역을 아우르는 국제 주요 에큐메니칼 지도력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가치를 지향하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지수 기자 libertas@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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