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연세대 기문연, 민중신학 50주년 특별강연 개최

'극우의 시대, 민중신학은 가능한가'

jinho
(Photo : ⓒ웹포스터)
▲연세대 신과대학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김정형 교수)가 오는 8일 오후 1시 민중신학 50주년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연세대 신과대학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김정형 교수)가 오는 8일 오후 1시 민중신학 50주년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극우의 시대 민중신학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는 민중신학자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이사가 강사로 나선다. 사회는 안규식 박사(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가 맡았다.

김진한 편집인 jhkim@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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