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NCCK)
▲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예배와 하례회가 1월 5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다.
▲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예배와 하례회가 1월 5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다.
20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예배와 하례회가 1월 5일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다.
이날 김장환 주교(대한성공회 서울교구)의 인도로 진행되는 신년예배에서는 원종호 목사(NCCK 부회장, 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가 기도를, 나이영 목사(NCCK 부회장, CBS 사장)가 성경봉독을 맡았고 정훈 목사(NCCK 회장, 예장통합 총회장)가 '뒤에 있는 것, 앞에 있는 것'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서 특별기도 순서에는 이진 목사(인천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황보현 목사(한국교회여성연합회 총무), 안영신 교우(대한성공회 성북나눔의집), 이병현 목사(기독교대한복음교회 사무국장)가 각각 △우리의 하나됨을 위한 기도 △창조세계 보전을 위한 기도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한 기도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기도를 진행한다.
한편 성찬식 공동집례는 강은미 목사(여성위원회 위원, 한신대학교 교목실), 양대성 목사(청년위원회 위원, 영등포산업선교회)가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