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WCC)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제리 필레이 박사가 미국 정부가 그린란드를 소유하고 통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그린란드 주민들의 염원과 독립을 향한 정치적 행보에 정면으로 위배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제리 필레이 박사가 미국 정부가 그린란드를 소유하고 통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그린란드 주민들의 염원과 독립을 향한 정치적 행보에 정면으로 위배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제리 필레이 박사가 미국 정부가 그린란드를 소유하고 통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그린란드 주민들의 염원과 독립을 향한 정치적 행보에 정면으로 위배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의 그린란드 통제 의사에 대해 필레이 총무는 "이는 신식민주의와 다름없다"고 했으며 "세계교회협의회는 그린란드 복음주의 루터교회 수장인 파네라크 지그스타드 뭉크 주교와 함께 자유와 존엄, 그리고 스스로의 길을 선택할 권리를 믿는 모든 미국인들에게 선출된 대표들과 정부가 그린란드인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를 지지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필레이 총무는 또 그린란드 국민들이 양도할 수 없는 자결권을 가지고 있으며, 그린란드 대표들과 덴마크 정부 모두가 확인한 바와 같이 독립을 향한 분명한 길을 걷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그들의 권리와 견해는 진지하게 고려되고 존중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