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협의회(WCC, World Council of Churches)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 겸 교수가 그리스도 루터교회의 제2대 감독으로 축성된 조슈바 피터 박사에게 축하를 전했다고 WCC가 31일(현지시간) 전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World Council of Churches)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 겸 교수가 그리스도 루터교회의 제2대 감독으로 축성된 조슈바 피터 박사에게 축하를 전했다고 WCC가 31일(현지시간) 전했다. 필레이 총무는 그의 감독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사역과 리더십을 위해 축복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필레이 총무는 "이 거룩한 예식은 귀하의 사역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일 뿐만 아니라, 인도의 더 넓은 루터교 공동체와 전 세계 에큐메니컬 공동체에 감사와 희망을 안겨주는 순간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귀하의 사역은 그리스도인 일치에 대한 깊은 헌신, 종교 간 대화, 책임 있는 청지기직, 그리고 종종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연민으로 특징지어져 왔다"고 말했다.
필레이 총무는 또 피터 감독이 인도 복음주의 루터교회 연합(United Evangelical Lutheran Churches in India), 인도 루터교세계연맹 국가위원회(Lutheran World Federation National Committee in India), 인도기독교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India), 그리고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에서 보여준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되신 가운데, 성령께서 귀하를 인도하시고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한다"며 "또한 하나님 백성을 신실함, 용기, 사랑으로 돌볼 수 있도록 더욱 강건하게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필레이 총무는 아울러 피터 감독의 가족이 보여준 사랑과 지지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 새로운 섬김의 여정을 함께하는 가족들에게도 하나님의 지속적인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한다"라며 글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