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우리신학연구소 부설 아시아신학연대센터는 15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미국 조지타운대의 신학부 석좌교수인 피터 C. 판 신부를 초청, ‘지금 여기, 구원은 어떻게’를 주제로 열린토론회를 가졌다.
길희성 교수(서강대)의 사회로 천주교의 정양모 신부, 개신교의 이현주 목사, 불교의 도법 스님 등이 토론에 참가, 일반 참석자들과 종교 보편성 관해 열린 토론 벌였다.
가톨릭 우리신학연구소 부설 아시아신학연대센터는 15일 오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미국 조지타운대의 신학부 석좌교수인 피터 C. 판 신부를 초청, ‘지금 여기, 구원은 어떻게’를 주제로 열린토론회를 가졌다.
길희성 교수(서강대)의 사회로 천주교의 정양모 신부, 개신교의 이현주 목사, 불교의 도법 스님 등이 토론에 참가, 일반 참석자들과 종교 보편성 관해 열린 토론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