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이 오는 24일 서울 창신동 동신교회에서 ‘공공신학에 대한 이해와 접근’을 주제로 신학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번 포럼엔 국내 12개 교단 그리고 목회자 1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