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연구소(소장 김준우)가 9월 21일 청파감리교회에서 홍세화 위원(한겨례신문사 기획위원)을 초청해 제 14회 월례예수포럼을 개최한다.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이기도 한 홍세화 위원은 이번 월례포럼에서 '한국사회와 똘레랑스'라는 주제로 한국 사회를 진단한다.
▲행사세부일정
일시 : 2009년 9월 20일(월) 오후 6:00
장소 : 청파감리교회
강사 : 홍세화 선생
주제 : 한국사회와 똘레랑스
한국기독교연구소(소장 김준우)가 9월 21일 청파감리교회에서 홍세화 위원(한겨례신문사 기획위원)을 초청해 제 14회 월례예수포럼을 개최한다.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이기도 한 홍세화 위원은 이번 월례포럼에서 '한국사회와 똘레랑스'라는 주제로 한국 사회를 진단한다.
▲행사세부일정
일시 : 2009년 9월 20일(월) 오후 6:00
장소 : 청파감리교회
강사 : 홍세화 선생
주제 : 한국사회와 똘레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