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최근 논란이 됐던 '미디어법'과 관련, '언론의 공공성과 미디어법'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려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창룡 교수(인제대 언론정치학)이 발제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언론 공공성 회복을 위한 기독교행동’(가칭)이 17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언론의 공공성과 미디어법’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국회를 통과한 ‘미디어법’을 논하기 위해 개최된 이날 토론회에서 김창룡 교수(인제대 언론정치학)가 ‘언론의 공공성과 미디어법’이라는 주제로 발제 했으며, 최문순 국회의원(전 MBC 사장), 이진성 국장(언론노조 정책국장), 임순혜 씨(미디어기독연대 공동대표)가 논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