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명동청어람에서 '한국사회의 자살 현상이 한국교회에 던지는 질문'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문식 목사(산울교회)가 발제하고 있다.ⓒ김정현 기자 |
▲이날 세미나실은 한국 사회에 만연한 자살문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참석자들로 가득 찼다. ⓒ김정현 기자 |
바른교회아카데미(원장 김동호)가 18일 명동 청어람에서 한국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자살’문제를 성경적 관점에서 보기 위한 ‘한국사회의 자살 현상이 한국교회에 던지는 질문’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